“설날 「술상 차리기」 가장 싫어”(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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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2-18 00:00
입력 1996-02-18 00:00
◎친지들 모이면 34%가 「화투」

○…설에 가장 하기 싫은 일은 손님의 술상을 자주 차리는 일이다.



SRC리서치가 17일 서울에 사는 직장인 남녀 9백4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전화에서 설에 가장 하기 싫은 일이 「손님술상차리기」라는 대답이 27.8%로 1위이고 음식장만(19.8%)·운전(16.1%)·성묘(8.5%)·세배(5.6%)의 순.

가장 많이 준비하는 선물은 현금 및 상품권(26%)·옷(15%)·고기(13.5%)·과일(9%)이며 아이에게 주는 세뱃돈은 1만원(50%)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김환용기자>
1996-02-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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