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폭탄테러 기도 시인/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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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2-18 00:00
입력 1996-02-18 00:00
【벨파스트 AFP 연합】 아일랜드공화군(IRA)은 17일 실패로 끝난 지난 15일의 런던시내 웨스트 엔드 극장가 폭탄테러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었음을 시인했다고 얼스터 BBC방송이 17일 보도했다.

테러진압경찰은 당시 런던시 중심부 체링 크로스광장의 한 공중전화박스안 작은 가방에 숨겨진 폭탄의 뇌관을 제거함으로써 사태를 미연에 방지했다.
1996-02-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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