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입국 기도 조선족 51명 검거·31명 수배
수정 1996-02-17 00:00
입력 1996-02-17 00:00
경찰은 또 덕성호 선장 김씨 등 선원 7명과 달아난 조선족 31명이 시내에 흩어졌을 것으로 보고 수배했다.
1996-02-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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