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기,16MD램 2배증산/내년까지 생산1위 삼성전자 추월계획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6-02-17 00:00
입력 1996-02-17 00:00
【도쿄 연합】 일본전기(NEC)는 4메가D램 가격이 점차 떨어지는 반면 퍼스널 컴퓨터등에 16메가D램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16메가D램 생산량을 현재 월 8백만개에서 연말까지 1천8백만개로 확대할 방침이다.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EC는 또한 내년에는 월 생산량을 2천만개로 늘릴 계획이다.

이에따라 NEC는 지금까지 16메가D램 세계최대 생산량을 자랑했던 삼성전자를 제치게 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은 전했다.

NEC는 이를 위해 영국 스코틀랜드에 건설중인 반도체공장 가동을 당초 올 10월에서 7월로 앞당기고 히가시 히로시마(동광도) 새 공장도 4월부터 본격생산에 들어가게 할 예정이다.
1996-02-1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