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안보교육 때문에 남한에 공산주의자 생겨”
수정 1996-02-07 00:00
입력 1996-02-07 00:00
【대전=최용규기자】 박홍서강대총장은 6일 공군본부 초청으로 계룡대에서 가진 「민주 평화통일과 군의 역할」이라는 강연에서 『잘못된 안보교육과 통일교육 때문에 남한에 공산주의자들이 생긴다』며 『주체사상의 허구성을 비판할 수 있는 건전한 사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총장은 『북한의 적화통일 정책이나 주체사상을 논리적으로 비판할 수 있는 안보와 통일교육이 필요함에도,중·고등학교에서 북한군의 머리에는 뿔이 있고 눈은 빨갛다는 등의 터무니 없는 안보교육을 했다』고 비판했다.
1996-02-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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