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함 들린채 질주/트럭 육교에 충돌
수정 1996-02-06 00:00
입력 1996-02-06 00:00
이 사고로 상판이 심하게 부서졌으며 이 곳을 지나던 서울4파4212호 개인택시(운전자 서지석·41)와 인천5더5627호 타우너승합차(운전자 박낙수·42)가 육교 잔해물이 떨어지는 바람에 앞유리창이 깨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는 신대방역에서 봉천동방면으로 향하던 운전자 정씨가 트럭 뒤편 적재함이 들려 있는 것을 모른채 차를 몰다 적재함이 4.3m 높이의 육교상판과 부딪치면서 일어났다.<주병철기자>
1996-02-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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