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종업원 인신매매 술집 운영 남매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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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2-06 00:00
입력 1996-02-06 00:00
【전주=조승용기자】 전주 북부경찰서는 5일 여종업원을 윤락녀로 팔아 넘긴 진복례씨(42·여·상업·경남 거제시 능포동)와 남동생 충하씨(37·상업)를 부녀매매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진씨 남매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유흥업소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장모양(23)을 권씨에게 7백만원을 받고 장양을 팔아 넘긴 혐의다.
1996-02-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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