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통화」 6∼7국으로 출범/불 시라크 방미 연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6-02-04 00:00
입력 1996-02-04 00:00
【시카고 로이터 AFP 연합】 자크 시라크 프랑스대통령은 2일 유럽단일통화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오는 99년까지 6∼7개 국가가 단일통화 합류 조건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을 방문중인 시라크대통령은 이날 시카고 경제클럽에서 연설과 질의·응답을 갖고 『우리는 6∼7개국으로 출범할 것이지만 나머지 나라들도 최대한 빨리 합류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유럽연합(EU)이 단계적으로 중부 및 동부유럽으로 확대돼 20년이내에 단일화된 유럽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6-02-0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