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집 전화 도청 협박한 3명 구속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6/02/01/19960201023003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6-02-01 00:00 입력 1996-02-01 00:00 【수원=조덕현기자】 수원지검은 31일 기수들의 전화를 도청한 뒤 경마정보를 알려주지 않으면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전직기수 이상동(27·의왕시 포일동)·김덕윤(43·상업·서울 도봉구 미아9동)씨등 3명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김영석씨(30)를 입건했다. 1996-02-0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