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희 에게해 병력철수/미 중재로 희 영유권 합의
수정 1996-02-01 00:00
입력 1996-02-01 00:00
판갈로스 장관은 이날 각료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에게 『우리는 31일 아침 6시(한국시간 하오 1시)부터 병력을 점진적으로 철수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실행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터키가 이 섬에 대해 어떠한 군사적 행동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함에 따라 병력철수가 앞으로 2시간내 완료될 것』이라고 밝히고 양국간의 이같은 합의는 리처드 홀브룩 미특사가 밤새 양국 정부에 전화로 중재에 나서는 바람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1996-02-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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