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미 실리콘밸리 진출/300만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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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1-31 00:00
입력 1996-01-31 00:00
◎4개국과 기술중개기업 설립

데이콤은 30일 정보통신 신기술정보조사 및 투자를 위해 미국의 APV사를 비롯해 일본의 후지쓰사,대만의 GVC사등 4개국 9개 기업과 공동으로 실리콘밸리안에 APV TP(Asia Pacific Ventures Technology Partners L.P)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APV TP사는 미국 실리콘밸리지역에서 정보통신관련 기업간의 전략적 제휴,라이선스계약,조인트 벤처등을 자문하는 컨설턴트기업인 APV사를 모체로 데이콤등 모두 10개 기업이 투자하여 설립하는 일종의 모험자본이자 기술중개기업이다.

데이콤은 전체 자본금 1천5백만달러 가운데 20%인 3백만달러를 투자하며,APV TP사를 통해 실리콘밸리지역의 경쟁력있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고 이를 국내에 도입하거나 현지제휴를 통해 이를 사업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고현석기자>
1996-01-3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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