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북의원연 회장직 무라야마,수락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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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1-31 00:00
입력 1996-01-31 00:00
【도쿄 연합】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 전 일본총리(사민당당수)는 자민당이 일­북한 우호촉진의원연맹회장으로 취임할 것을 타진한 데 대해 일단 거부의사를 밝혔다고 일본 언론들이 30일 보도했다.

무라야마전총리는 29일 기자들에게 『총리를 그만둔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1996-01-3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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