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공천 탈락자 전국구 배려 않기로/신한국
수정 1996-01-30 00:00
입력 1996-01-30 00:00
이 관계자는 29일 『현재까지 전국구후보에 유력한 인사는 이회창전총리,박찬종전의원,박세환전2군사령관,이찬진한글과컴퓨터사대표,김영선부대변인과 앞으로 임명될 선대위 대변인 정도이며 지역구 공천 탈락자가 전국구에 배려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6-0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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