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이발소서 LP가스 폭발/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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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1-29 00:00
입력 1996-01-29 00:00
28일 하오 6시23분쯤 서울 강동구 성내1동 560의 4 씨티빌딩(지상 4층) 지하 1층 씨티이발소에서 LP가스가 폭발,이발소 주인 김태옥씨가 3도의 화상을 입고 이헌영양(여·4) 등 9명이 다쳤다.

가스폭발에 이은 화재로 이발소 내부 20평 가운데 15평이 불에 타고 지하상가에 입주한 부동산점포와 인근 건물 등의 유리창 50여개가 깨지는 등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만에 꺼졌다.
1996-01-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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