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강남호텔 투숙/기자들 찾아가자 또 잠적(조약돌)
수정 1996-01-28 00:00
입력 1996-01-28 00:00
이들은 최근 서울 근교에 잠적하고 있다가 이날 상오 3시쯤 이 호텔에 투숙,보디가드 등 일행과 함께 3개의 방에 나눠 투숙한 것으로 밝혀졌다.
호텔 종업원 전창기씨(38)는 『이들은 투숙후 식사를 밖에서 사와 해결했다』며 『이들의 투숙사실을 알고 기자들이 들이닥치자 황급히 호텔을 빠져나갔다』고 말했다.
1996-01-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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