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타운 사고」 안전관리자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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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1-26 00:00
입력 1996-01-26 00:00
【포천=박성수기자】 포천 베어스타운 스키장의 아르바이트생 사망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포천경찰서는 25일 이 회사 안전관리 담당자 최성길씨(38)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전무 장낙진씨(47)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안전관리 규정에는 리프트의 구동축 위로는 기술자격증을 지닌 관리자만 올라갈 수 있게 돼 있음에도,최씨가 관리를 소홀히 함으로써 아르바이트생인 이씨가 올라가다 떨어져 숨지는 사고를 빚었다는 것이다.
1996-01-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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