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상당 식량 중 북한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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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1-24 00:00
입력 1996-01-24 00:00
【북경=이석우특파원】 중국은 북한의 식량난과 관련,이미 3천만위안(30억원) 상당의 원조를 북한에 제공했으며 북한의 지원에 대해 국제사회에서 호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진건 외교부대변인은 23일 정례기자설명회에서 한국·미국·일본이 북한의 식량부족을 돕기 위한 협의를 벌이는 것과 관련,중국의 조치 및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이 문제는 관련국가 및 한반도 남북한이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결과를 얻어내기를 바란다』면서 『중국은 이미 힘이 닿는 한에서 원조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1996-01-2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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