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안서 쌍둥이 순산/20대 산모 병원 가던중(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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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1-22 00:00
입력 1996-01-22 00:00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급히 가던 임산부가 택시안에서 운전사 등의 도움으로 무사히 여아 쌍둥이를 분만했다.

21일 상오7시쯤 전남 함평군 월야면 송산교 근처에서 남편 남성현씨(31)와 함께 개인택시(운전사 서금주·40·전남 함평군 해보면 금덕리)를 타고 광주시의 병원으로 가던 임산부 정양이씨(25·전남 함평군 월야면 월계리)가 20분간격으로 두 아이를 낳았다.

정씨는 이날 새벽 산기를 느껴 남편 남씨와 서씨의 개인택시를 타고 광주시의 병원으로 가던 중 통증이 시작됐다.<광주=최치봉기자>
1996-01-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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