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1억5천만달러 플랜트 수주/포스코 개발,수교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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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1-13 00:00
입력 1996-01-13 00:00
포스코개발은 12일 이집트의 아르코 스틸사로부터 1억5천만달러 규모의 특수강플랜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지난해 4월 한­이집트 수교이후 이집트에서 대형플랜트를 수주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르코 스틸 스페셜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카이로 북서쪽 90㎞지점의 사다트시 국가산업공단에 연산 14만t 규모의 특수강 공장을 짓는 것으로 오는 7월 착공,98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총 2억5천만 달러가 투자되는 이 공사에는 포스코 개발과 삼미특수강,(주)대우가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참여하며 포스코 개발의 수주액은 이중 1억5천만 달러(한화 1천1백60억원)다.

포스코개발은 설계,설비공급,시운전 및 현장교육을 맡고 삼미특수강은 조업노하우를,(주)대우는 수출 및 금융부문을 담당하게 된다.
1996-01-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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