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제거 주민 70여명 피부병/여천지역
수정 1996-01-12 00:00
입력 1996-01-12 00:00
11일 전남 여천시 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호남정유의 호남사파이어호에서 유출된 기름 제거작업을 해온 상암동 신덕마을 주민 70여명이 지난달 20일쯤부터 집단으로 피부병을 앓았으나 발병사실을 모른채 기름 닦기작업을 계속해왔다.
1996-01-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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