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할부금융사 본인가 이달부터 본격 영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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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1-10 00:00
입력 1996-01-10 00:00
자동차와 같은 고가의 내구소비재나 1백㎡ 이하의 주택을 구입할 때 구입자금을 빌려주고 할부로 상환받는 할부금융업이 이달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

재정경제원은 9일 할부금융업 본인가를 신청한 국민할부금융 등 20개 일반 할부금융회사에 대해 본인가를 내주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이들 회사는 앞으로 6개월 내에 영업할 수 있게 됐는데 대부분 회사가 영업준비를 마친 상태여서 이달부터 영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권혁찬기자>
1996-01-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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