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핵심부품 현지 조립생산/업계,「녹다운」 수출비중 늘려
수정 1996-01-08 00:00
입력 1996-01-08 00:00
업계 관계자는 『무역장벽을 넘는 수단이될뿐만 아니라 현지의 값싼 노동력과 부품을 활용할수 있고 제품가격과는 별도로 기술지도료를 받을 수 있는 등 이점이 많아 각 업체들이 계속 확대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중 대우가 가장 많다. 지난해 1만3천대에 그쳤으나 올해는 10배가 넘는 13만8천대를 목표로 잡고 있다. 기아는 7만5천대,현대 2만6천대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이 전혀 없었던 대우국민차와 쌍용자동차도 각각 3만8천대와 1천대를 수출할 계획이다.<김병헌기자>
1996-01-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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