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도 집행이사회 회원국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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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1-08 00:00
입력 1996-01-08 00:00
미국정부는 한·미·일 3국의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집행이사회회원국 수를 늘리기 위해 「KEDO 설립협정」 개정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7일 『미국정부가 최근 비공식 외교경로를 통해 KEDO집행이사회회원국 수를 늘리는 방안을 제의해 왔다』고 밝혔다.

경수로기획단의 한 관계자도 『미국은 일본정부에도 이같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미국의 움직임은 EU(유럽연합)의 KEDO 참여를 의식한 것으로 보이며 대북경수로지원사업 비용문제와 무관치 않다』고 분석했다.
1996-01-0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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