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교육 못 받은 장애인 35세에 연세대 특차합격(조약돌)
수정 1996-01-04 00:00
입력 1996-01-04 00:00
윤씨는 2살 때 뇌막염을 앓은 후유증으로 사지가 마비돼 혼자서는 휠체어도 움직일 수 없는 지체장애 1급 장애인.
그러나 지난 92년 서울 원광장애인복지관 자원봉사자의 권유로 공부를 시작,지난 94년 3월 국졸 검정고시,그해 가을 중졸 검정고시,지난해 5월 대입 검정고시에 잇따라 합격했다.<김환용기자>
1996-01-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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