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배 성분표시 의무화/건의안 곧 마련
수정 1996-01-04 00:00
입력 1996-01-04 00:00
【워싱턴 AFP 연합】 미국연방무역위원회는 곧 담배제조회사에 담배제품의 니코틴과 타르함량을 표시하도록 할 방침인 것으로 3일 밝혀졌다.
보니 잰센 무역위원회 대변인은 담배제품의 성분에 관한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가 제품에 표시되도록 의무화하는 건의안을 앞으로 2개월안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배메이커는 현재 담뱃갑에 니코틴과 타르함량을 표시할 법적인 의무가 없다.
1996-01-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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