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특차 합격평균점 작년보다 7∼14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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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2-31 00:00
입력 1995-12-31 00:00
연세대의 96학년도 특차 합격점수는 지난해보다 7∼14점 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가 30일 발표한 학과별 특차 평균점수를 보면 서울캠퍼스 의예과가 1백73.9점으로 지난해의 1백82.8점에 비해 8.9점 낮아진 것을 비롯,▲신방 1백66.4점 ▲건축 1백65.5점 ▲인문계열 외국어 1백62점 ▲기계·전자 1백61.6점 ▲상경계열 1백61.5점 ▲법학 1백60.3점 ▲자연과학부 1백56.6점 ▲원주 의예과 1백52.6점 등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에 비해 7∼14점 가량 떨어진 것이다.

전체수석은 수능점수 1백82.4점으로 서울캠퍼스 의예과를 지원한 백경미(18·덕성여고 졸)양이 차지했다.<김환용 기자>
1995-12-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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