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교포식품상 피살 13세 강도가 권총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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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2-31 00:00
입력 1995-12-31 00:00
【필라델피아 AP 연합】 미국 필라델피아시에서 식품점을 경영하는 한국계 이민이 13세 소년강도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현지경찰이 29일 밝혔다.

목격자들은 이 소년이 28일 아침(현지시간) 최원주씨(47)에게 45구경 권총을 발사한 후 누나가 사는 인근의 아파트로 달아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전했다.
1995-12-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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