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고위 안보대화 새달 북경서 개최키로
수정 1995-12-31 00:00
입력 1995-12-31 00:00
신문은 이번 안보대화에 일본에서는 외무성 아시아국장과 방위청 방위국장이 참가할 예정이며 중국은 현재 참가자를 조정중이라고 전했다.
일본은 이번 회의에서 중국의 핵실험 중지를 거듭 요구하는 한편 최근 확정된 신방위대강이 일본이 유지해야 할 최소한의 「기본적 방위력 구상」에 입각한 것임을 설명하고,군동향이 주목되고 있는 북한 등 주변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중·일 양국의 안보대화는 일본의 제의로 93년부터 시작됐으며 일본에서 외무·방위청의 국장급이 나란히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5-12-3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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