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만달러 출처 노씨 진술거부/검찰 구류조사
수정 1995-12-27 00:00
입력 1995-12-27 00:00
검찰의 한 관계자는 『노씨는 소영씨에게 달러를 준 것은 사실이지만 19만2천달러 전부는 아니라고 진술한 반면,소영씨는 전액을 노씨로부터 받았다고 하는 등 두 사람의 진술에 차이가 있어 재조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씨는 이날 조사에서도 『미국 시애틀 방문 때 딸을 만나 돈을 준 것은 사실』이라고 시인했지만 돈의 정확한 액수와 출처등에 대해서는 진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김태균 기자>
1995-12-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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