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산업스파이 일 활동의혹/일지 보도/첨단 군사기술 등 입수기도
수정 1995-12-26 00:00
입력 1995-12-26 00:00
이 소식통에 따르면 「과학기술」의 약칭인 과기는 조총련계 기업을 토대로 ▲특수기술자의 양성 및 북한 귀국 알선 ▲첨단기기 등 기술자료와 정보수집 ▲군사 전용이 가능한 특수물자 조달 및 발송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과기의 회원이 일본내 유명 국·사립대학의 이공계 출신자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75년 조총련 내부에 조직된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에 소속돼 있다고 덧붙였다.
1995-12-2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