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베트남 고무 최대 수입/올 2천t 사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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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2-26 00:00
입력 1995-12-26 00:00
【하노이 AFP 연합】 대만은 올해 베트남고무사(GERUCO)로부터 약 2천t의 고무를 사들여 세계 최대의 베트남 고무 수입국으로 떠올랐다고 24일 주간 베트남 인베스트먼트리뷰(VIR)지가 GERUCO 발표를 인용,보도했다.

대만에 이어 홍콩이 1천4백t을 수입해 2위를 기록했으며 싱가포르와 독일이 1천3백t과 1천1백90t으로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그밖에 한국·말레이시아·중국·일본·호주·미국 등이 10대 수입국에 들었다고 이 잡지가 전했다.

GERUCO가 발표한 잠정 집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들어 지난해 2천1백t보다 급속히 증가한 8천6백t을 수출했다.베트남은 25만㏊의 고무농장을 경작하고 있으며 20 05년까지는 총 경작면적을 70만㏊로 늘릴 예정이다.
1995-12-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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