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타운 리프트 안전점검 미비 사고/경찰,관리자 조사
수정 1995-12-15 00:00
입력 1995-12-15 00:00
경찰은 사고가 리프트에 동력을 전달해 주는 구동축의 이음볼트 4개가 파손돼 일어난 것으로 밝혀내고 사고 당시 리프트를 운전했던 안전관리원 최모씨(38)를 불러 조사중이다.또 회사의 시설물 관리대장과 점검일지 등 관련 서류도 정밀 검토하고 있다.
한편 포천군 내촌면에 있는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는 지난 13일 하오 10시30분쯤 리프트가 고장나 이를 타고 있던 70여명이 공중에서 추위에 떨다 1시간30분만에 구조됐다.
1995-12-1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