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대규모 파업 계속/정부 대변인/“12일 전국시위후 상황개선”
수정 1995-12-13 00:00
입력 1995-12-13 00:00
알랭 라마주르 정부 대변인은 그러나 라디오와 가진 회견에서 12일의 대규모 시위 이후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하면서 쥐페 총리가노조 총동맹(CGT) 등 파업주도 노조들에게 서한을 보내 운송 부문 파업의 핵심 쟁점이었던 국영철도(SNCF) 5개년 구조조정계획의 보류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한편 파업 주도 노조 중의 하나로 프랑스 공산당이 주도하는 CGT의 오트코르스주 바스티아 소재 사무실에서 11일 밤 소형 폭탄이 폭발해 창문들과 집기가 크게 파손되고 인근에 주차된 차량도 부서졌으나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1995-12-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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