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폭설… 8명 사망/중·남부 교통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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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2-13 00:00
입력 1995-12-13 00:00
【버펄로(미 뉴욕주) AFP 연합】 미국 중부와 남부 지역에 때이른 한파와 폭설이 몰아쳐 교통 수단이 마비되고 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주부터 계속되고 있는 한파로 인한 사망자는 11일까지 북부 위스콘신주에서 3명,미시간주에서 5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욕주 버펄로에서는 10일 96㎝의 폭설이 내려 버펄로 공항이 폐쇄돼 2백여편의 항공기 운항이 중단됐다.

11일 새벽 눈은 그쳤으나 이번 폭설로 인해 학교가 임시 휴교하고 상가가 철시하는 등 도시 전체의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다.
1995-12-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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