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외제상표 부착 여성옷 7억대 시판/2명 구속
수정 1995-12-09 00:00
입력 1995-12-09 00:00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서울 장안동에 「모선」이란 의류제조공장을 차려놓고 여성용 속옷과 티셔츠 등 1만5천벌에 프랑스제 「샤넬」상표를 부착,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김환용 기자>
1995-12-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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