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초·중·고생 6% 폭력 피해
수정 1995-12-09 00:00
입력 1995-12-09 00:00
대구시교육청이 최근 국교생 10만8천3백87명(4학년이상),중학생 14만2천1백52명,고교생 10만5백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폭력 피해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6%가 학교주변에서 금품을 빼앗기거나 폭행을 당했으며 4%는 금품도 빼앗겼다.빼앗긴 금품은 총 5천4백여만원이다.
중학생의 경우 5.7%가 2천7백80만원의 금품을 털리고 1.9%가 폭행을 당함으로써 피해가 가장 컸다.고교생은 2.7%가 1천7백만원을 빼앗겼으며 1.4%는 돈은 빼앗기지는 않았지만 폭력을 당했다.
국교생도 3%가 9백여만원을 빼앗기고 1.2%는 얻어맞았다.
1995-12-0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