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경단련 간부 지난달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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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2-09 00:00
입력 1995-12-09 00:00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의 한 고위 간부가 지난달 무역상사 등의 관계자들과 함께 북한을 방문한 사실이 밝혀져 북한­일본간의 경제교류 움직임 등과 관련,주목되고 있다.

8일 경단련 등에 따르면 가도타 히로시(각전박) 경단련 사무국 아시아부장이 지난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일본내 대규모 상사 등으로 구성된 「동아시아무역연구회」(회장 혼마 데쓰지 전 미쓰이물산 부사장) 방북단 일행과 함께 평양 등을 방문,북한 정부의 경제정책 담당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1995-12-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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