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재씨 타살 의혹 주변인물 수사확대/경찰,애인 등 출금 검토
수정 1995-12-07 00:00
입력 1995-12-07 00:00
김씨의 백댄싱그룹과 매니저 등 동료들은 경찰에서 김씨가 사건 전날인 지난 달 19일 춤과 노래연습을 하느라 하루종일 웃옷을 벗고 있었고,당일 하오 STV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뒤 묵고있던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 별관 507호로 돌아와 다음 날 새벽 1시30분쯤 잠자리에 들 때까지도 김씨의 오른팔에서 주사자국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에 따라 김씨의 매니저와,사건당일 새벽 3시30분까지 김씨와 단둘이 있었던 애인 김모양(26)에 대한 출국금지를 요청할 방침이다.<김환용 기자>
1995-12-0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