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무역적자 100억달러 밑돌듯/통산부 전망
수정 1995-12-02 00:00
입력 1995-12-02 00:00
올해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1백억달러에는 이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1일 통상산업부가 발표한 11월중 수출입 동향(잠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25.1% 증가한 1백15억4천3백만달러,수입은 23.8% 늘어난 1백18억5천2백만달러로 3억9백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11월까지의 총 수출액은 1천1백34억7천5백만달러,수입은 1천2백32억9천5백만달러로 무역수지 적자폭은 98억1천9백만달러였다.
통산부는 지난 7월이후 5개월째 수출증가율이 수입증가율을 상회하는데다 12월에는 해마다 무역수지가 흑자를 보이는 것을 감안하면 올해 전체 무역수지 적자는 97억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90년대 들어 12월 무역수지는 91년 8억8천7백만달러,92년 1억4천2백만달러,93년 6억4천4백만달러,지난해 8천7백만달러로 계속 흑자를 보였다.<임태순 기자>
1995-12-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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