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근로자 6명 재입사 전격합의/현대자 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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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2-01 00:00
입력 1995-12-01 00:00
【울산=이용호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는 30일 해고근로자 21명 중 6명을 12월1일자로 재입사시키기로 전격 합의했다.

노사는 이 날 지난 5월 분신자살한 양봉수씨 사건과 관련,해고된 이현우(28·그레이스부)등 6명을 12월1일자로 복직시키고 현재 법원에 계류중인 이상범(38·2대 노조위원장),윤성근(31·4대 노조위원장),한인수(28·노조대의원)씨 등은 재판이 끝나는대로 재입사 시키기로 했다.
1995-12-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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