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 종교화 선언/종단 최고책임자 총전직 신설/성균관·유도회
수정 1995-12-01 00:00
입력 1995-12-01 00:00
이날 확정된 종헌은 유교가 공부자를 종사로 받드는 종교임을 명시,종명을 「성균관유도회」로 하고 종단의 최고 책임자인 4년 임기제의 총전직을 신설했다.
최근덕 성균장은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유교의 현대화를 위해 개혁안을 마련했다』고 말하고 『지금까지 공자의 기일과 탄일에 맞추어 음력으로 지내던 춘계·추계 석전제를 양력 5월 10일과 음력 9월28일에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5-12-0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