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때 희생 동생 추모/수학기금 서울대에 전달(조약돌)
수정 1995-11-29 00:00
입력 1995-11-29 00:00
김전학장은 이날 상오 11시30분 총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동생의 희생은 가족 모두에게 커다란 슬픔이었지만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한 숭고한 뜻은 가슴에 영원히 남아 있다』면서 『동생이 못다 이룬 학문에의 꿈을 수학과 학생이 대신 이뤄달라는 뜻에서 기금을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
이날 전달식에는 김전학장과 이수성 서울대 총장,장호완 자연대학장 등 학교관계자 10여명이 참석.<김성수 기자>
1995-11-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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