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고위 경제관료 새달 방미
수정 1995-11-29 00:00
입력 1995-11-29 00:00
【워싱턴=나윤도 특파원】오는 12월초 유엔개발기구(UNDP)가 주관하는 두만강유역개발 6차회의를 계기로 북한의 경제각료급이 참석하는 북한투자설명회등 북한경제관련 행사가 뉴욕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미국을 방문할 북한 경제각료급은 김정우 대외경제부위원장과 림태덕 대외경제협력추진위부위원장등이 UNDP 두만강유역개발과 관련된 프로그램운영위원회(PMC)6차회의 북한대표단으로 참석,12월4일부터 7일까지 나진·선봉 자유무역지대 개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협의를 벌인다.
또한 이들 북한 고위 경제각료들은 8일 홍콩 나선투자자문회사(사장 김존영)주최로 뉴저지 포트리에서 열리는 북한투자설명회에 참석,북한의 경제전반및 투자유치정책등에 관해 설명할 계획이다.
1995-11-29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