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 격감/50세이상이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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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1-28 00:00
입력 1995-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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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김영주 기자】 제주 해녀가 매년 격감하고 있다.

27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70년 1만4천1백43명이던 해녀는 80년 7천8백4명,90년 6천8백27명에서 지난 연말 6천68명으로 급속히 줄어 들었다.

연령별 분포도 30세 미만이 0.6%,30∼49세 35.3%,50세 이상 64.1%로 50세 이상이 절반을 훨씬 넘는다. 지난 70년에는 30세 미만 31.3%,30∼49세 54.9%, 50세 이상 13.8%의 분포를 보였다.
1995-11-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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