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아산에 전용공단 조성/60만평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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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1-25 00:00
입력 1995-11-25 00:00
◎반도체·화학·기계공장 입주계획

LG그룹이 충남 아산공단 부곡지구에 대규모 전용공단을 조성,반도체 공장을 비롯해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성형제품 사출기공장을 건설한다.



LG그룹은 이 지구에 60만평 규모의 전용공단을 만들어 반도체,화학,기계공장 등을 입주시키기로 하고 입주신청계획서를 최근 공단본부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LG그룹이 신청한 면적은 반도체 20만평,화학 20만평 등 모두 60만평이나 최종 분양면적은 공단과의 협의과정에서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LG그룹은 올 연말 안에 분양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공단조성작업에 들어가 반도체,엔지니어링,플라스틱 성형제품과 공조기 및 사출기 공장을 세울 계획이다.<김균미 기자>
1995-11-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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