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울산투금 제2주주로 지분 10.14% 확보…태광과 경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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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1-24 00:00
입력 1995-11-24 00:00
현대그룹은 지난 22일 계열사인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울산투금의 신규 5%주주가 되었음을 증권거래소에 신고함에 따라 지분이 18만2천5백98주(10.14%)로 태광산업에 이어 제2주주가 됐다.

태광산업은 이선애씨(태광산업 이임용회장 부인)등 4명이 17만8천1백46주(9.90%)를 보유하고 있고 관계사인 대한화섬이 10만1천3백75주(5.63%)를 소유,실질적인 보유분은 27만7천5백21주(15.53%)에 이른다.<김균미 기자>
1995-11-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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