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신용도 평점/비자금 관련 낮아져/평가기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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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1-22 00:00
입력 1995-11-22 00:00
국제적인 신용평가기관에 의해 국내 주요 은행 중 가장 탄탄하다고 평가돼온 신한은행이 노태우씨 비자금 파문에 말려든 것과 관련해 신용도가 떨어질 위기를 맞고 있다.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사는 21일 공개한 자료에서 『신한은행의 신용도를 재평가할 것』이라며 『평점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무디사는 『이 은행의 자산 상황과 수익성을 재평가해야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면서 『한국 경제상황의 변화 추이가 은행의 론 포트폴리오와 유동성에 미치는 영향에 재평가의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설명했다.<곽태헌 기자>
1995-11-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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