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 무역자유화 촉구/세계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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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1-21 00:00
입력 1995-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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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연합】 남아시아는 우루과이라운드이후의 세계시장에서 혜택을 받기 위해 경제자유화정책을 과감히 추진해야 한다고 세계은행이 밝혔다.

세계은행은 남아시아에 대한 최근 보고서에서 우루과이라운드는 남아시아에 매년 2%의 경제생산 및 2.5%의 실질임금증가를 안겨줌과 함께 92년 달러가격을 기준으로 70억달러의 소득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보고서에서는 방글라데시,인도,파키스탄 및 스리랑카 등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통상개혁조치를 더욱 가속화시켜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보고서는 이밖에 남아시아 역내 국가에 ▲관세인하 ▲비관세장벽 철폐 ▲의류업 고속성장 ▲농업부문의 부분적 영향 ▲역내 교통·여행·관광업 성장 ▲지적재산권과 통합경제조치로 인한 단기영향 불확실등을 내세워 무역자유화와 지역 및 세계경제로의 편입조치를 촉구했다.
1995-11-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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