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투자 설명회 새달 미 3개도시서/미·북 인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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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1-21 00:00
입력 1995-11-21 00:00
대한무역투자 진흥공사는 20일 북한 뉴스레터를 인용,북한 고위당국자와 미 행정부 인사등이 연사로 참가하는 북한투자설명회가 오는 12월 워싱턴 등 미국의 3개도시에서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설명회에는 북·미간 정책결정의 핵심인물로 알려져 있는 북한 외교부 이형철 미주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의 대외경제관련 실무국장 3명이 미 국제경제연구소(IIE)초청으로 미국을 방문,워싱턴·로스앤젤레스·솔트레이크 시 등 3개 도시를 순회하며 공개적으로 북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들 북한측 참가자들은 북한에 대한 투자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나진·선봉지역등 자유무역지대에 대한 투자 이점을 설명하면서 미국기업 등과 투자유치를 위한 개별상담도 가질 예정이다.이 설명회에는 윈스턴 로드 미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와 마커스 노랜드 국제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데이비드 달리 세계은행 연구원등이 주제발표 및 토론자로 참가한다.<박희순 기자>
1995-1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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