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담화 당분간 없다”
수정 1995-11-21 00:00
입력 1995-11-21 00:00
이 고위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적당히 넘어갈 수는 없는 것』이라며 『대기업총수들이 잇따라 조사를 받고 전직대통령이 수감되는등 겉으로 드러난 것만 봐도 우리역사상 이런 사건이 어디 있느냐』고 말했다.
그는 『이 사건은 한 시대를 정리하는 사건』이라면서 『검찰의 철저한 수사가 진행중인데 대통령이 뭐라 얘기할 수 있겠는가』고 거듭 강조했다.
1995-11-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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